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내야구 갤러리/비판 (문단 편집) === 일베 및 [[정게할배]]들과의 차이점 === 친노/친문 인사 혐오, 보편적 복지 확대 거부 및 선택적 복지 지지, [[햇볕정책|대북 유화책]] 비판, 反 [[정치적 올바름]] 정서, 강한 친미 및 반북 성향 등과 같이 일반적인 우파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. 그러나 일베의 정게할배들과는 달리 [[박근혜]], [[박정희]] 전 대통령에 대해서 비교적 비우호적이라는 차이가 있다.[* 단 박정희의 경우는 경제발전 등의 공적으로 옹호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박근혜의 경우는 평이 확실히 박하다.] 박근혜 정부 집권 초중반만 하더라도 우호적인 분위기였으나, 미숙한 국정운영이 부각된 뒤 [[국정교과서 사태]] 및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를 기점으로 그 평가가 상당히 추락하였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baseball_new4&no=12194330|#1]] [[https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baseball_new4&no=12775151|#2]] [[https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baseball_new4&no=12906863|#3]] [[https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baseball_new4&no=13185111|#4]] 이런 실책 때문에 [[박정희]]의 위상도 같이 떨어지면서 [[김재규|재규어 드립]]이 파생됐다. 그러다가 [[일베저장소]]가 2017년 들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급격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자 그 중 일부 회원들이 야갤이나 주갤, 고갤 등 디시인사이드 각 갤러리 등지로 들어가서 활동하는 모습이 부쩍 증가했다. 2017년 [[제19대 대통령 선거]] 이후 빈집 상태가 된 [[주갤]]이 일베의 [[정게할배]]들에게 점령당해서 [[친박]]/[[친홍]]화 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데, 야갤 역시 [[짤게]] 이용자들이 대거 유입되어 이전에 비해 더욱 보수적인 성격을 보이고 있다. 그래도 양자의 성격은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. 주갤에 상주하는 [[정게할배]]의 경우 [[친박]] 성향이고, 야갤의 [[짤게]] 출신 유저들은 [[친이]] 성향이 강하다. 다만, 둘 다 [[뉴라이트(대한민국)|뉴라이트]] 성향이 나타나는 것은 똑같다. 5.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 부르는 행동 역시 비슷하다. 야갤에도 [[친박]]들의 침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. [[박사모]]들의 침투로 어떻게든 박근혜를 찬양하는 글이 개념글에 올라가기도 한다.[* 대체적인 패턴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책을 비교하면서 "[[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압니다]]"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띄워주는 식으로 마무리하는 패턴.] 그러나 젊은 유저들이 주류인 만큼 친박근혜 정치글은 짤게 성향의 정치글이 올라올 때보다는 비추수의 비율이 높아진다. 이렇게 비추와 욕설을 잔뜩 먹고, '문재인 당선 시키게 만든 [[씨발|XX]]년', '보수를 궤멸시킨 [[새끼|XX]]' 등의 반응이 잇따르면서 [[틀딱]], [[산송장]]과 같은 용어로 시작해 [[노인혐오|노년층에 대한 비하]]로 댓글창이 뒤덮히는 것이 보통이지만 反문재인 성향이 강한 갤러리인 만큼 상대적으로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더 잘했다고 재평가를 하는 댓글도 꽤 많다. [[친박]]계가 적다더라도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사태 이후로 [[친박]]계 여론이 줄어들었을 뿐이지 보수우파라는 야갤의 정치성향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. 뿐만 아니라, 보수라도 [[노무현]] 전 대통령에 대해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도 있다는 것도 차이점이다.[* 이게 이상한 건 아닌게 노무현이 보수적인 면을 제법 보인 것도 있으며, 권위주의를 탈피했다는 점에서는 야갤러들에게 좋게 보이기도 한다.] 또한 여성관도 정게할배들과 다른데, 정게할배들은 흔히 어르신들이 보이는 가부장적 가치관에서 좀더 보수적인 정도지만, 야갤은 여성혐오가 섞인 반페미니즘 쪽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